썩은 감자 때문에 가족 4명이 목숨을 잃었다. 러시아에서는 평범한 감자 저장고가 비극의 현장이 된 사건이 알려져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한 남성이 점심에 먹을 감자를 꺼내기 위해 지하 저장고에 들어갔다가 쓰러졌고, 가족들은 그를 구하기 위해 차례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모두 같은 이유로 의식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사 결과 밀폐된 공간에 장기간 보관된 감자가 부패하면서 유독 가스가 발생했고, 환기가 되지 않은 저장고 내부에 가스가 축적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어린 딸만이 저장고에 들어가지 않아 유일하게 살아남았습니다.
The Siberian Times 출처 https://www.instagram.com/p/DZUGdNdk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