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내를 바라온 젠슨 황의 러브스토리가 유퀴즈에서 공개됐다. AI 혁명을 이끄는 세계 최고 CEO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반전 면모가 눈길을 끈다라고 했다.
그는 17살에 지금의 아내를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당시 또래보다 어렸던 자신이 공대 여신이던 아내에게 건넨 첫마디는 "내 숙제 볼래?"
였다고 말했다. 뜻밖의 플러팅에 스튜디오도 웃음바다가 됐다.
결혼 후에도 아내 사랑은 여전하다고 스스럼없이 드러냈다. 젠슨 황은 "아내를 만난 뒤 쇼핑을 멈췄다"고 고백했고, 지금의 트레이드마크인 가죽 재킷 스타일까지 모두 아내가 골라준 것이라고 전했다.
인터뷰 중에는 누리꾼들로부터 "진짜 사랑꾼이네"라는 반응이 쏟아졌고, "성공한 남자의 최종 목적지는 가족인가"라는 해석도 나왔다. 또 "아내 얘기할 때 눈빛이 달라진다"는 평도 이어졌다.
시총 1위 기업을 만든 CEO의 모습과 달리 가족 이야기가 등장하자, 팬들은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재발견했다는 반응이다. 이들 이야기는 성공의 상징이 가족과 함께 있다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진다면서, 앞으로도 두 사람의 이야기가 긍정적인 울림으로 남길 기대한다는 목소리가 많았다.
한편, 젠슨 황의 러브스토리는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함께 가족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사례로 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