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100만 달러 투자했던 미래형 캡슐 어트랙션 어릴 때 한 번쯤 캡슐을 타고 여기저기 이동하는 상상, 해본 적 있지 않나요? 뉴질랜드에는 그 상상이 현실이 된 놀이기구가 있습니다.
바로 ‘슈웹(Shweeb)’인데요. 투명한 캡슐 안에서 페달을 밟아 달리는 공중 모노레일 형태의 어트랙션이에요.
미래 도시에서 볼 법한 비주얼이지만, 사실 슈웹은 2010년 등장한 아이디어입니다. 당시 구글이 약 100만 달러를 투자하며 ‘도시 교통의 미래’가 될 수 있다는 기대를 받기도 했는데요.
배출가스 없이 움직이는 구조 덕분에 친환경 이동수단으로도 주목받았죠. 하지만 인프라 확장과 실용적인 한계로 대중교통으로의 상용화는 이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뉴질랜드 로토루아의 액티비티 파크 밸로시티 밸리에서 놀이기구 형태로 운영 중입니다.
최고 시속 약 50km까지 달릴 수 있으며 레일 위를 따라 질주하는 독특한 탑승감 덕분에 ‘세계 유일의 공중 자전거’로 불리기도 해요. 출처 https://ww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