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먼로부터 영국공주까지 세상의 눈을 피해 숨었던 섬 15세기에 지어진 객실 50개짜리 섬 호텔 몬테네그로 아드리아해 연안, 부드바에서 남동쪽으로 6km 떨어진 곳에 좁은 지협 하나로 본토와 연결된 작은 섬이 있습니다. 15세기에 어부들이 세운 석조 마을 전체를 호텔로 탈바꿈시킨 아만 스베티 스테판이 팬데믹 이후 6년간의 침묵을 깨고 2026년 7월 1일 재오픈합니다. 빌라 밀로체르는 이미 연중 운영을 시작했고, 섬 본체는 여름 시즌 한정으로 문을 여는 구조죠. 1950년대 유고슬라비아 정부가 처음 호텔로 전환한 이후 마릴린 먼로, 소피아 로렌, 엘리자베스 테일러, 영국 마거릿 공주 등 당대 최고의 셀럽들이 찾았던 전설적인 장소입니다.
섬 위의 객실은 15세기 석조 건물을 세심하게 복원한 코티지와 스위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약돌 골목과 그늘진 중정이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보장합니다. 본토 쪽 빌라 밀로체르는 과거 세르비아 왕비 마리야 카라조르제비치의 여름 별장이었던 곳으로, 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