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룸>의 상징 '노란 벽지' 실제로 살 수 있다고? 27일 개봉한 영화 <백룸>의 특이한 굿즈가 화제입니다.
바로 제작사 A24가 출시한 ‘백룸 벽지’인데요. 영화 속 끝없이 이어지는 노란 미로 공간을 집 안에 그대로 들여놓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영화 속 노란 벽지는 <백룸>의 핵심 비주얼 중 하나안데요. 형광등 아래 끝없이 반복되는 노란 벽은 특유의 불안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관객들에게 묘한 기시감과 긴장감을 줬죠.
이번 벽지는 역시 실제 영화에 사용된 패턴을 그대로 구현해 더욱 팬들의 반응이 뜨거워요. 벽지는 접착식이라 풀 없이 쉽게 붙였다 뗄 수 있으며, 원하는 벽 크기에 따라 높이를 선택해 구매할 수 있어요.
샘플 사이즈도 따로 판매 중이라 작은 포스터처럼 써보는 것도 가능하다고. 지금 A24 공식 온라인 샵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가장 작은 사이즈(30×48인치)가 60달러(약 8만 9천 원), 가장 큰 사이즈(30×144인치)는 161달러(약 24만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