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0년 전 인류가 만든 최초의 파랑색 파란색은 원래 자연에서 얻기 어려운 색이었습니다. 중세 유럽에서는 울트라마린이 금보다 비쌌고, 근대에는 프러시안 블루와 코발트 블루가 등장하며 세상을 바꿨죠.
하지만 그보다 훨씬 먼저..!! 기원전 약 2600년, 고대 이집트인들은 모래와 석회, 구리 광석을 가열해 인류 최초의 인공 파란색을 만들어냈습니다.
그 이름은 이집션 블루 (Egyptian Blue). 세계 최초의 합성 안료이자 인류가 직접 만들어낸 최초의 파란색입니다.
그 색은 4,600년이 지난 지금도 이집트의 무덤과 신전 벽에서 선명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다음에 이집트에 가신다면, 벽화 속 파란색을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출처 https://www.instagram.com/p/DYv6v5hkvyP/?img_inde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