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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마 군 <171~174> 음악제를 화려하게 끝맺은 문제아반. 이제 신나게 놀아봅시다.

모두에게 칭찬 받았지만, 아직 칭찬해주지 않은 단 한 사람이 있죠. 의외로 순순히 칭찬을 해주시는 선생님.

감동 ...은 잠깐이었네요. 칭찬해달라고 조르는 아이들.

재즈는 적어도 이루마와 소이 만큼은 칭찬해달라고 요청합니다. 옛다 칭.찬.

칭찬의 형태가 어떻든 본인들이 기뻐하면 된거죠. 그 후로 왕게임도 하고 사진도 찍고 벌칙 주스도 만들면서 신나게 놉니다.

카르에고는 잠깐 쉬고 있는 이루마에게 앞으로 나름대로의 의무가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충고해줍니다. 무슨 의무인지를 물어보려는 찰나에 알로켈의 장난으로 대화가 끝나버립니다.

소이의 어머니가 언제부턴가 파티에 참석해 계셨네요. 그녀는 소이에게 핸드폰을 건네주며 아버지와 통화하라고 합니다.

아버지가 소이를 인정해주나 싶은데 결론은 똑같았군요. 소이는 그런 아버지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