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 전요환 목사는 계속해서 수리남에 왜 돌아왔는질 묻고, 강인구는 돈 벌러 왔다고 말합니다. 코카인 가지고 장사해보겠다며.

목사는 당연히 의심합니다. 갑자기 돌아와서 코카인을 판매하겠다니.

강인구는 전재산을 쏟아 부었던 홍어 사업이 목사 때문에 망하고 감옥까지 갔다와 내 새끼들 먹어살리려면 돈을 아주 많이 벌어야 되서 그렇다고 말합니다. 강인구가 중국인 첸진이 코카인을 가져오기로 했다고 하자, 목사는 첸진은 필로폰만 판매하기 때문에 그가 가져오는 코카인은 길거리에서 주워오는 거 밖에 못한다고 합니다.

양도 적고, 가격도 비쌀 거라고. 코카인을 판매하려면 자신이 필요할 거라 말하죠.

강인구는 상만이형에게 전화를 합니다. 상만이형은 감옥에서 만났던 국정원이죠.

전요환은 어떻게 한국으로 코카인을 가지고 들어갈 지를 묻고, 구상만은 주한 미군에 들어갈 닭고기의 60%가 브라질을 통해 들어간다며 세관 검사 없이 이태원, 강남으로 배달될 거라 합니다. 전요환은 거래 전 구상...